한-미 로봇 협력의 상징, 보스턴 다이내믹스 방문

한-미 로봇 협력의 상징, 보스턴 다이내믹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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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정상 미국 순방 계기에, 4.28.(금) 메사추세츠주(州)에 위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방문하였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1992년 美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시작한 로봇 기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2족·4족보행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로봇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 뉴욕시는 고위험 범죄현장 대응을 위해 4족보행로봇 2대 도입 계획 발표(’23.4.11)

  2021년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판로 확보를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현대건설 현장 등에 4족 보행 로봇(SPOT)을 투입하고 있으며, 2022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인지지능, 운동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한 첨단로봇 개발을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창양 장관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설립자이자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의 설립자인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와 글로벌 로봇 기술 동향과 한국의 로봇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창양 장관은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우수한 제조역량을 보유한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져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AI가 융합된 첨단로봇이 차세대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것이라는데 공감한다”고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도 첨단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 및 글로벌 거점 구축을 지원하고, 한-미간 첨단로봇 기술협력의 수준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 상반기내에 「첨단로봇 산업전략 1.0」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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