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으로 인한 연간 손실비용 1조 8천억원 추정

식중독으로 인한 연간 손실비용 1조 8천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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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중독 발생에 따른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손실비용 연간 1조 8,532억원에 달하며 개인 손실비 88.6{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1조 6,418억원)를 차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ㅇ 식중독 발생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은 개인비용 1조 6,418억원, 기업비용 1,958억원 정부비용 1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개인비용(1조 6,418억원)은 입원 등에 따른 작업 휴무로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비용 등 간접 비용 1조 1,402억원, 병원 진료비 등 직접 비용은 4,625억원에 달했습니다.

    * 식중독 증상이 미미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자가 치료에 소요된 약제비 등은 391억원으로 조사

  – 기업비용(1,958억원) 전체 손실비용의 10.6{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에 해당하며, 식중독 발생에 따라 기업에서 부담하는 제품회수보상브랜드 가치 하락 등으로 인한 손실 비용이었습니다.

  – 정부비용(156억원)은 전체 손실비용의 0.8{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에 해당하며, 식약처, 질병청 등이 식중독과 관련하여 지도‧점검역학조사검체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었습니다.

 ㅇ 참고로 이번 사회적‧경제적 손실비용은 최근 3년간(2016~2018년)의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근거로 산출했습니다.

    * 식중독으로 인한 제외국의 사회적․경제적 손실비용 : (미국) 19조 2,200억원(155억 달러), (호주) 1조 1,316억원(12.5억 호주달러)

□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을 절감시키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사업과 식중독 원인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집단급식소 등 현장 지도‧점검 ▲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전 국민 대상 교육‧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조사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식중독균 신속 동시 검출법 개발 ▲잠재적 위해미생물 탐색 조사 ▲유전체 정보기반의 원인조사 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등의 노력도 중요하다”면서 “올 여름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 ①손 씻기 ②익혀먹기 ③끓여먹기 ④세척·소독하기 ⑤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⑥보관온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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