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살을 빼야하는 3가지 이유

당신이 살을 빼야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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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로만 알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사람들은 별다른 조치를 내리지 않는데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정체중까지 반드시 감량해야 합니다.

​​​비만은 건강에 다양한 악영향을 주는데요. 특히 최근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에 비만환자는 더 취약해

문제입니다.

​미세먼지만으로도 건강에 나쁘지만,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일수록 미세먼지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실제로 국제 비만학회지에는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미세먼지에 취약하다고

밝혔어요.

미세먼지 농도가 10㎍/m³ 증가할 때마다 페활량지수가 약 10{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씩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죠.

서울대병원 2009~2014년까지 원내 건강검진세터를 방문한 남성 1876명을 대상으로

거주지의 미세먼지 농도와 복부지방, 폐활량 등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는데요.

그 결과,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일수록 미세먼지로 인한 폐기능저하에 악영향을 받고 있었어요.

 

​​​지방세포는 체내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하고 대기오염은 기도 등 호흡기에 해로운데요.

이 둘이 합쳐지면 폐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살찐 것도 억울한데 미세먼지의 공격에도 취약한 셈이죠.

​​

​​최근 들어 부쩍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자주 찾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체중을 점검해야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방광에 소변이 찰 때까지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과민성방광환자는

적은 양이라도 소변을 참기 어려워한다고 해요.

​

과민성방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비만이에요. 체중이 방광에 압력을 주다보니 이런 문제가 나타

나는 거죠.

​순청향대가 11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MI 25이상이면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이 높게 나타났어요. 또 과민성방광동반비율이 7{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였답니다.

 

​관절염도 대표적인 비만질환인데요. 체중이 1kg만 늘어도 무츺하중은 3~5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이

죠.

​체중을 10{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만 줄여도 무릎통증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무릎이 시큰거린다면 반드시 살을 빼

야합니다.​

​비만은 큰 병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주범이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도 몸을 해치는 방법이기 때

문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골고루 섭취하며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본 글은 봄필라테스저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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