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와 뱃살의 상관관계?

아침식사와 뱃살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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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은 점심을 챙겨 먹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침과 저녁은 든든히 먹고 점심은 ‘새참’이라고 해서 국수나 감자 등을 간단히 먹었습니다.

지금의 ‘아점(아침&점심)’과 같아요.

​바쁜 현대인은 옛날 사람들과 다르게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든든히 먹는데요.

하지만,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이라는 말처럼 첫 식사를 든든히 먹어야 체중감량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좋아요.​

​우리나라 아침 결식률은 점점 느는 추세인데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아침식사 결식률은 2012년 24.6{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에서 2016년 29.6{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19~29세 청년층 아침식사 결식률은 52.6{26f95cb7c85302955f4c37bb8b12ed4662628039f43e16dc55e4e49bd4715559}로 20대 절반 이상은 아침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과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식사를 거르면 뇌에서 연료로 사용할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해 단 음식을 더 찾게 되는데요.

​이는 과식으로 이어집니다. 또 음식이 들어오면 에너지를 지방으로 빠르게 저장하도록 만들어

체중이 늘기 쉬워져요.​

​그러면 아침을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아침에 현미밥, 잡곡밥과 함께

단백질 및 채식 위주의 반찬을 곁들여 식사하는 것이 좋아요.

​

​하지만 바쁜 아침에 손수 밥을 차려 먹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때문에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모닝세트, 도넛, 머핀 등 고열량 고지방 음식으로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아침식사로 도넛이나 머핀 등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은 체중감량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아요.

​아침에 밥상을 차리는 것이 번거롭다면 곡물빵, 오트밀 같은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곡물빵, 오트밀처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에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많고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도움이 주는데요.

​여기에 무가당 요구르트나 두유 등 유제품을 곁들이면 칼슘과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살을 뺀다고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히려 체중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과 식이습관 개선을 통해 살을 빼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 글은 봄필라테스 저널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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